bible
뭐라고 해야할지 참 여러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친구이다.
어떤 면에서는 세파에 찌든 듯한 노련함을 갖춘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면에서는 상대방에 비해 으젓한 형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또 어떤 면에서는 절대 양보를 하지 않는 꼬마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주위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친구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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