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 No. 17 : 예비군 훈련
작년의 이 시간 때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군대에서 보내는 마지막 점호. 그리고 마지막 잠자리.
마음에 가득히 이제 전역이라는 약간의 설레임과 함께
막연한 불안감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날 이후 딱 1년의 시간이 지났다.
문득 지금 이 시간에 작년의 나처럼 설레임과 불안감을
함께 가지고 있을 정확히 1년의 차이가 나는 양아들 생각을
하니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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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예비군에 대한 반기의 액소시즘
더운데 땀 빼러 오러는데, 무작정 예비군이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