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얼핏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만지던 나에게 지도교수님이 농담 삼아 했던 말이 있는데,
물리치료의 DB화를 한 번 해보라는 것이었다. 그 후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야 그 말이 조금씩 현실감이 있는 꿈이 되어 가고 있다.
현재 내가 가는 물리치료에 관련된 사이트가 몇 군데 있지만, 사이트 업데이트가 몇 년 전부터 안된다거나, 아니면 내 생각에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 면도 없잖아 있다.
작년 12월 어느 날부터 홈페이지에 대한 생각이 어렴풋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올 2월 초에 관련된 도메인을 생각해서 구입했으며, 지금은 사이트에 대한 디자인을 paper prototyping으로 대충 짜고 있는데, 제로보드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인지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리바리하고 있다.
내가, 나의 삶을 걸어서 뭔가를 해보고 싶어지고 있는 물리치료.
물리치료하면 '아~ 거기 가면 되잖아'라는 말이 나올 날을 위해서 나는 오늘도 노력할 것이다.
나의 꿈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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