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식성?
예전 아이리버의 imp-350을 샀을 때 들어있던 번들이어폰이 근 4년 만에 부셔 졌습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잠들기 전에 애용했었는데 결국 그것 때문에 이어폰이 부서지게 되었죠.
그 이유는 바로...
꿈에서 무엇인가를 맛있게 먹는 장면 때문이었습니다. 희박한 확률로 당시 입 주위에는 이어폰이 있었고, 결국은 꿈결에 씹어 먹었습니다. 맛있게 냠냠하고 있는데 느낌이 워낙에 이상해서 꿈을 깨니 이어폰의 일부는 이미 뱃속으로 들어가 버렸고, 이어폰의 잔해들이 입속에서 느껴지는 게 기분이 찝찝해 지더군요.
여러분, 아무리 배가 고파도 이어폰은 먹지 맙시다.
그때 CM7Ti를 쓰고 있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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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이어폰의 명복을-
완전 좌절 에피소드로군요.
그래도 번들 이어폰 쓰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OTL..
헉
! 하필 왜 먹는꿈을 꾸셔가꼬..
허허..
그래도 이어폰이 어케 저지경꺼정 되도록@_@
자면은 발로 차면서 깨워도 못일어 납니다. -_ㅡ
- 으하하하 -ㅅ-;
우에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