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로의 업그레이드시에 주의사항을 말해주지만, 나는 sandbox를 사용하면서 r3028을 사용하다가 소스가 텍스트큐브에 가깝게 수정되어 가고 있던 r3082로 업데이트를 해버려서 다시 태터툴즈로의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했다.
물론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사용할 수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불편함이 있어서 여러 방법을 사용해 보았지만, 태터툴즈 소스나 DB구조가 어떤 식으로 변경이 되었는지 전혀 모를 뿐만 아니라 이쪽 방면으로는 문외한 급이라 자포자기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머릿속으로 문득 태터툴즈의 장점 중의 하나인 데이터백업 기능과 태터툴즈의 형제인 티스토리가 생각이 났다.
텍스트큐브에서 태터툴즈로 변환은 되질 않지만, 중간에 티스토리를 추가함으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복구한다는 잔머리에서 나온 생각이었다.
티스토리에 복원을 한 후에 글의 추가 같은 문제가 되었던 기능이 정상적인 작동을 해서 환호성을 내질렀지만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다시 태터툴즈로 복원시킨 결과 문제가 되었던 기능이 변한 게 없어서 원점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결론은 허튼짓으로 끝나버린 실패다.
결국은 임시로 몇개의 글을 작성한 후 데이터를 백업해서, 클래식 버전에서 1.0 정식버전으로 변환시 사용했던 기능인 마이그레이션 데이터로 바꿘 후에 글을 작성할 때마다 데이터 복원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서 까지 텍스트큐브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유는 텍스트큐브를 사용하기 싫다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블로깅의 즐거움을 선물해준 태터툴즈라는 이름과 이별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2007-08-30 오후 05:00
안되는 줄 알았었는데 ftp에 업로드를 했던 관련 파일들을 전부 삭제하고 DB의 태터툴즈나 텍스트큐그 관련 테이블을 삭제하고 복원을 시도했더니 다운그레이드가 잘 된다.
텍스트큐브에서 태터툴즈로 이전에 관한 이론과 실제
Trackback Address :: http://www.darklich.net/trackback/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