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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새벽녘의 바다

● 카테고리 : PHOTOGRAPH/scenery
원래 크리스마스 계획은 솔로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봤음 직한, 23일 저녁에 자서 26일 새벽에 일어나는 정석적인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고 했으나, 24일 저녁에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새벽에 술 한잔하고 뜬금없이 바다 보러 가자는 말에 대략 2시간 좀 넘게 차를 끌고 울진에 가서 밤 바다를 보고 왔다.

울진, 밤바다


새벽녘의 바다와 친구들. 잊히지 않을 크리스마스 중의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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