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리스마스 계획은 솔로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봤음 직한, 23일 저녁에 자서 26일 새벽에 일어나는 정석적인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고 했으나, 24일 저녁에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새벽에 술 한잔하고 뜬금없이 바다 보러 가자는 말에 대략 2시간 좀 넘게 차를 끌고 울진에 가서 밤 바다를 보고 왔다.
새벽녘의 바다와 친구들. 잊히지 않을 크리스마스 중의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darklich.net/trackback/412
Recent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Trackbac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