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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돌이 강림의 장 - 운동용품

● 카테고리 : iDLE TALK/daybook


갑자기 4월부터 아이팟의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버려서, 지나가는 막차를 잡는 심정으로 터치를 질러버렸다. 예전의 나노 1세대를 살 때부터 느낀건데, 왼손은 그저 거들듯, 아이팟을 사면 그저 악세사리를 지르는 병(?)에 걸려버리게 된다.

운동을 해서 몸 좀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덜컥, 나이키플러스 런닝화에 런닝센서에 암밴드까지 콤보로 질러버렸었다.

그리고 오면 다시 무모하게도 언더아머 세트를 질러버렸다. 상하의, 속옷까지..

단순히 헬스를 다니면 안나가는 날이 아까워서 그저 조깅이나 하려고 시작한 일인데, 규모가 너무 커져 버렸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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