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0시가 합격자 발표 시간 이었지만, 매년 그래왔었던 것처럼 11일 오후 4시가 좀 넘어서 합격자 발표가 났다.
12월 16일 전국의 시험장에서 물리치료사 국시를 친 사람은 2,933명, 그중에 2,519명이 합격해서 85.9%의 합격률을 보였다. 물론 나 또한 85.9%에 속한 2500여 명의 사람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었다.
가채점 결과 '합격'이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가슴을 졸였었는데 예상했던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다.
길고 길었던 학생의 신분을 벗어 던지고 이젠 직장인으로 들어서는 시기가 되었다.
이젠 학생이 아니라는 것이 시원섭섭하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잘 해나가리라 믿는다.
p.s; 원래 어제 이 글을 작성하려 했는데 발표가 나자마자, 근처에 있는 동기, 후배들과 새벽까지 합격기념 술자리를 같느라 글이 늦어졌다.



요즘 많이들 쓰는 표현으로 치자면 '우왕ㅋ굳ㅋ'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왕ㅋ굳ㅋ
축하합니다.
네. 축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립니다. ZF님도 올 한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사회생활도 화이팅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회생활 말만 들어도 ㅎㄷㄷ인데요.

합격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댓글 감사 드립니다.
우왕굳
양구리도 우왕ㅋ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