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의 섬마을'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via 단지)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들이나 아니면 예전에 찍어진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있다. 도시의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쉽게 볼 수 없는
외나무다리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하천이 물이 줄어들어 모래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만들어 진지는 1달이 조금 넘었지만 최대한 옛날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모든 것을 '빨리빨리'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외나무다리는 불편하다. 폭이 좁기 때문에 다리
에서 떨어질 수도 있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나무가 삐걱거리며, 시선은 자연스럽게 앞이 아닌
밑을 향하게 된다.
반대편에서 다시 건너오는 길에 손에 물건이 들려 있어 막연히 불안했던 적도
없잖았지만 과거와 현재의 조화가 그렇게 어렵지만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력적인 다린데요.
꼭 한번 건너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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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때 뒤에서 웨이브 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