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들이나 아니면 예전에 찍어진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있다. 도시의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쉽게 볼 수 없는
외나무다리이다.
에서 떨어질 수도 있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나무가 삐걱거리며, 시선은 자연스럽게 앞이 아닌
밑을 향하게 된다.
없잖았지만 과거와 현재의 조화가 그렇게 어렵지만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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