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가도 서울이면 된다는 말처럼 서울을 할지, 아니면 늘 말했던 것처럼 대구에 취직을 할지, 어느 곳에 취직을 할지 고민을 했었다.
교수님의 소개 겸 작년 이맘때 쯤에 병원실습을 나갔던 곳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내일 계약서를 작성하러 가고 출근은 2월이 되면 하기로 했다.
시작에 대한 기대감도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살던 터전을 떠나서 낯선 곳에 터전을 꾸려나갈 생각을 하니 두려움이 더욱 더 크다.
이젠 학생이라는 방패가 사라지고, 진짜 사회를 경험하게 되는 그런 두려움.
p.s; 하지만, 구정 전에 출근이라 설연휴를 쉬면서 월급을 받는 것은 참 나이스한 일이다. :)


우왕굳
멋지다 밥사줘..
전혀 멋지지 않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