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의 접속인듯하다.
직장에 취직을 하면서 블로그에 접속을 하는 빈도도 뚝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소홀하게 대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스팸에 블로그가 무방비로 노출되기도 하였고, 스팸을 삭제하면서 업데이트를 하는 정도였다.
2월 1일의 첫 출근. 그로부터 5개월이 좀 지났을 뿐인데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다.
3명만 있어도 편을 가르게 된다고 하는데, 1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있었다. 당연히 서로의 사고방식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인데, 이번에 좀 더 크게 이야기가 나왔고, 그 동안에 뭍혀 있던 일들까지 덩달아서 터져버렸다.
어떤 일이 있었고, 누가에게 원인이 있는지는 이제는 중요하지 않다.
결과는 가족이라고 까지 말 했었던 물리치료실은 산산조각이 나기 직전이다.
아니, 나의 첫 직장에 대한 환상과 함게 산산조각 날 '예정'이다.


아고, 첫 직장인데 저도 다크리치님도 첫 직장에 대한 경험은 그리 좋은 편에 속하지 않나보네요.
저는 첫 직장에 노가다로 일한 적도
일이 힘들도 편하고를 떠나서 분위기가 개판이 되니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