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 일은 태산'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할 일이 많고 급한 일일수록 적당히 쌩을 까주고 뻘짓을 하는 것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한다.
무식하게 생긴 2권의 책을 발표준비 해야 하고, 스터디 그룹 때문에 뭔지도 모르면서 논문을 4편 정도 봐야 하는 대도
지금 하고 있는 짓은, 블로깅이나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는바, 현실도피적인 성격이 강하다.
뭐 세상 사는 것이 다 그런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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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요즘 상당한 정서로 문장력을 호소 하시는
외로우신 거
그렇게 보이셨다면 할말없습니다

당연히 외롭습니다. 그러나 cc는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