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자리 약속도 파투나고 푹 자고 일어나서 할 짓 없이 돌아다니며 다른 PC방들 점검하러 다니며 하릴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풀의 타이밍을 봤는데 흡입력에 생각할 여지를 많이 남겨 주는 게 최고더군요.
간만에 수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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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완결나서 즐겁습니다. 우히힉
시간 내서 처음부터 정독하고 싶은데 어째 좀 귀찮군요.
타이밍도 완결났고 '불친절한 혜교씨'를 한번 더 봐야 될 것 같은데
새벽에 타이밍 한번 다시 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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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헤교씨는 어느 순간 흐름을 놓쳐버려서 읽기를 중단했답니다. orz 너무 길어서 다시 볼 엄두도 안 나더군요.
알바 12시간 중 11시간을 노는 저에게는 딱인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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