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발자국이다
나에게 블로그란 눈 위에 남긴 발자국과 같은 것이다.
발을 끌면서 걷지는 않는지, 보폭이 큰지 작은지, 팔자걸음이건,
之 걸음이건 돌아보면 내가 걸어온 길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첫 포스팅을 올릴 때의 느낌, 처음 일주일, 처음 한 달 등의
내가 가졌던 느낌, 감정의 기복 상태가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눈이 뒤덮인 길이 끝이 나고, 따뜻한 집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걸은 걸음, 발자국처럼 나의 블로그 또한 그렇게 만들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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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발자죽..남기고파
.이발 작욱
위에
나즈막히
그리고 살포시
얹어 놓고픈 이내맘
ㅋ
안 어울린다.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