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보내고 나면 며칠 동안 떡국이나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는 당분간 쳐다보기도 싫은 것처럼, 추석에도
남은 재료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며칠 동안이나 먹는 비빔밥 덕분에 당분간 비빔밥은 입에도 대기 싫어진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에는 정체불명의 잡탕이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
어마어마하게 남은 음식의 뒤처리. 내가 명절을 싫어하는 이유 중에 명확한 한가지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darklich.net/trackback/375
Recent Posts |
Recent Trackbacks
|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