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국내음반은 사정이 다른 편이다. 국내에서 제일 DB가 사이트가 오이뮤직이지만 앨범커버의 사이즈가 200 x 200에 불과하다. 그나마 디지털싱글의 경우에는 melon.com이나 jukeon.com을 사용해야 하는데 앨범커버의 크기는 더욱 더 줄어들어야 한다.
하지만, 실망하기는 아직 이르다. 국내앨범의 고화질 커버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다. maniadb.com과 애반레코드가 바로 그 곳이다.
maniadb.com의 경우 앨범커버를 일반적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손 쉽게 다운로드를 할 수가 있다. 케이스째로 스캔이 되어서 편집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사이즈가 작은 앨범커버들 또한 존재하지만 많은 수의 앨범이 고화질의 앨범커버로 되어있으며 DB가 방대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애반레코드의 경우 flash를 이용해서 앨범커버를 다운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데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오랜만에 컴백한 유승준의 새 앨범을 대상으로 설명해 본다. 검색어를 넣어서 검색을 하면 앨범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속성을 확인해 보면 앨범의 id가 나온다. 유승준 앨범의 id는 134820.
앨범 커버의 url이 http://www.evan.co.kr/recorddata/images/Album/id_f.jpg (front), http://www.evan.co.kr/recorddata/images/Album/id_b.jpg (back) 같은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id 부분에 유승준의 새앨범의 id인 134820을 대신 입력하면 된다.
http://www.evan.co.kr/recorddata/images/Album/134820_f.jpg를 입력하면 유승준 앨범의 커버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애반레코드의 경우 언더의 앨범도 간혹 볼 수 있지만 조금 오래되었다 싶은 앨범은 앨범커버를 구할 수 없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2008-01-12 오후 10:25
빠른 검색과 로딩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cover.zzlzzl.net의 이용을 추천한다. 어짜피 이반레코드의 DB를 이용해서 서비스 되고 있으니 말이다.
2008-01-29 오후 11:02
회원가입의 번거로움이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커버플로우도 꽤 괜찮은 DB를 자랑한다. 쉽게 구하기 힘든 디지털 싱글의 고화질 앨범커버도 간혹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커버플로우의 장점이다.



좋은 방법이라 이것 저것 찾아서 다운로드 해보니 꼭 고화질만 있는건 아니군요. 아이튠즈 스토어처럼 완벽한 db 를 갖추고 있다면 좋을텐데..
저도 maniadb나 애반레코드에서도 구할 수 없을때 아쉽더군요.
iTunes에 국내음반만 정리가 잘되었어도 하는 아쉬움도요.
좋은 팁이네요~
국내는 아직도 음악의 온라인화가 잘 안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불법 다운로드가 대부분이라 그런건지..
불법 다운로드도 다운로드이지만, 데이터베이스의 정리가 덜 이루어진 것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