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물리치료과 02학번
경북전문대학 물리치료과 02학번 동기.
동기들이 졸업한지도 벌써 3년째.
간혹 나도 저 자리에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도 해보곤 하지만, 언제까지나 생각일 뿐이다.
도망 가듯이 군대에 간 걸 성적증명서를 발급 받을 때 5초 정도 하곤 후회해 본 적은 없다.
먼저 앞서 나간 동기들을 향해 이젠 나도 나갈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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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휴학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여기에 올 생각 조차 하지 않았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