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심장이 멈추지 않고,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일까?
아니면 뇌가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일까?
나는 각자 자신이 믿는 정의를 실현 시키고자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혼자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이상, 필연적으로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며 각자의 정의가 서로 일치할 수는 없다.
그래서 사회구성원의 수가 많아질수록 필수적으로 각자가 믿는 정의는 더 많이 대립을 할 수밖에 없다.
그들의 정의도 옳고, 나의 정의 또한 옳다.
누가 잘못을 하고, 잘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나는 나의 정의를 위해 오늘을 살아갈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