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 어느 정도의 여유가 생겼달까, 아둥바둥 대는 걸 많이 줄인 것 같다.
#1. 틈틈히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구입하고, 나머지 몇 번 듣고 마는 가수들 앨범은 어둠의경로로 구하다가
벅스에서 150곡 정액제로 해서 다운 받고 있다. 곡당 겨우 60원꼴. 요즘 한 앨범에 10곡 정도 들어가니
600원 정도. 까이꺼 취미생활을 위해서 충분히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이다.
#2. 가을쯤 해서 단풍과 낙옆이 거리를 휩쓸때쯤에 열심히 출사를 다니기 위해 미리 카메라 용품들을 구입하고 있다. 핸드그립, 포켓융, 카메라가방, 스트로브 등. 큰 돈을 지출한 거긴 하지만, 나를 위해 쓰는 거라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3. 생각해 보니 취미라고 즐기는 것들이 다 돈지랄인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사진찍기. 카메라에 렌즈에, 여러 관련 용품까지. 전형적인 돈 먹는 하마고
음악감상. 특히나 클래식과 국내에 유니크한 북미원주민 플롯까지.
국내에 없으면 환율크리에도 아마존 같은 곳에서 구입을 해야 되니. 다달이 나가는 카드값에 눈물이 나올 정도.
그래도 소모품도 아니고, 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하니, 괜찮다. 다마 지르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지를 뿐.
삶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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