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학번이니까 무엇인가를 후배들에게 보여 줘야 한다는 주위의 압박감.몸 건강한 것을 복으로 알고 살아왔지만, 화장실 가는게 두려울 정도로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게 벌써 한달째이다.
선배니까 무조건 참으라는, 후배의 애교도 봐주지 못하녀는 그런 인식들.
얼마 남지 않은 졸업논문 마감시간까지 모든 것을 완료해야 한다는 시급함.
내가 당장 죽을 것 갔은데, 주위 사람들에게 먼저 신경을 써야 한다는 현실.
스트레스로 시작한 오늘 또한 스트레스로 끝이 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