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parted를 보고 나서 느끼는 것들
홍콩느와르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던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바로 디파티드이다.
하지만 상당히 안정적으로 스토리라인을 이끌어 갔던 양조위와 유덕화와 그외 많은 출연진들과는 달리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등의 디파티드 출연진은 뭔가가 부족해 보인다. 무간도를 완전히 따라 가는 것도 아닌 그렇다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도 아닌 불친절한 스토리라인. 마구 남발되어지는 Slang과 뭔가 조금 모자란 듯한 영상미하며 중요한 순간에 완전히 분위기를 깨버리며 등장하는 배경음악까지, 영화를 끝까지 보는 동안 눈에 거슬리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내가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는 영화인 무간도를 완전히 난도질해버린 헐리우드 기술진에게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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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6/11/28 12:31 DELETE
Subject: 영화 《디파티드》 감상...
영화 《디파티드》 이 영화가 홍콩영화 《무간도》를 헐리웃판으로 리메이크 했다는 걸 감상평을 쓰기 위해서 검색해 보다가 알게 되었다. 사실 난 《무간도》를 본적도 없다. 영화포스터를 본 적은 있지만 어떤 포스터였는지 모르겠다. 철저하게 무관심했던 영화였기 때문에..... 이 영화는 런닝타임 151분의 긴 길이였다. 광고도 10분정도는 있어서... 영화관에서 오랜 시간동안 광고 구경하는 것도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 이 영화는 전반부에 굉장히 거친 편집..




와
이거 재밌겠네요. 보고 싶다. 무간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것도 설마 거꾸로 봐야 한다는
그런 것은 아닌데
스토리가 많이 망가지고, 주연들이 이름값을 못하지 않았나 합니다
출연진은 정말 화려하네요..
링이나 주온 리메이크한것도 
ㅎㅎ
할리우드가 뭐. 그렇죠
그런데 양키들은 영화를 잘만들었다고 난리니
그 센스는 절대 이해못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미국화되어 그런게 아닐까요.
전 굉장히 재밌게 봤거든요.
물론 저는 원작 무간도를 안봤습니다만 쿨럭;
아마 원작의 팬으로 원작과의 갭 때문인듯도 합니다.


출연진에게 원작스러운 역할을 기대한 것에 대한 실망감의 표출 때문일 수도 있고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원작의 포스를 기대하면서 봐서 그렇지 나름 괜찮은 영화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