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포스팅 을 보신 분이라면 어느 정도는 예측 및 제가
무슨 가산을 어떤 식으로 탕진했는지 아실 겁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14일짜리 견본신청을 해서 일단은 써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혹여 라도 며칠 끄적이다가 방구석에 모셔 놓는 것 만큼 아까운 게 어디 있으랴 싶어서요.
그리고 iPod nano와 몇 개의 악세사리, 오디오테크니카의 cm7ti를 질렀습니다. 이 모든
것을 지르는 동안 걸린 시간은 고작 5분! 하지만, 통장보유고는 바닥을 치는 군요. 인터넷
뱅킹으로 조회를 해보니... 5분 안에 쓴 돈은... 46만원!
당장 남은 건 몸밖에 없으니 새우잡이 배라도 찾아봐야 겠습니다.
비록 잘생긴 얼굴은 절대 아니지만 호빠 문의도 환영합.... [퍽~]
월요일이 기다려 지는 퇴근길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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